용산구 숨은 금싸라기 문배2구역
2024.04.24 조회수 62🐧
삼각지에 위치한 문배2구역 정비사업 현장입니다. 과거 인쇄소 골목으로 작은 공장으로 운영되던 건물들은 대부분 이전되었지만 구석구석 음식점들이 여럿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현재 상태인 것은 이권 갈등이 많은 반증이겠지요. 용산 안에 정비사업장들은 많이 쪼개어져 있기도 하고, 큰 호재가 오랜기간 알려져서 대부분 많은 사건사고 히스토리들이 풍부해요. 각자 토지주들이 절대 물러서지 않지요.
문배2구역 또한 총 3개의 개발 사업으로 쪼개어져있습니다. 작년 건축심의가 난 2-1구역은 지하를 8층까지 파서 주상복합을 짓는 계획이고요. 아파트, 오피스텔, 공공업무시설, 판매시설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현안은 사업주체가 토지소유권 95%를 확보하고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내는 것이지요. 장사 잘 되는 용산 근생 건물 보유자의 부푼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강력한 제안이 필요하네요🐧
임장 사진과 작년 용산구청 건축심의 보도자료 일부 첨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