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치 33%, 2~3년뒤 공급난 우려
2024.04.24 조회수 41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공급이 줄고 있는데 향후 2~3년뒤는 더 줄어들 전망입니다. 작년 서울의 주택공급실적이 정부 목표치의 1/3수준이었다고 하는데요. 고금리가 지속되고 공사비는 계속 올라가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우려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국토연구원의 주택공급 상황 분석과 안정적 주택 공급 전략 보고서에서 서울 주택공급 물량의 목표는 8만채였지만 실제 인허가 물량은 2만6000채에 불과하다고 했는데요. 목표치의 32.5%에 그친 것입니다. 수도권 전체로는 69.4%였다고 합니다. 착공도 숫자가 적었는데요. 전국은 44만 2000채로 연평균 대비해선 47.3%였습니다. 서울은 6만 3000채로 32.7%였습니다. 국토연구원은 공급 촉진을 위해 공사비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사업성을 부풀린 설계안을 걸러내고 건축 관련 법령에 맞게 정비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건설경기도 불황이고 총선결과에 따라 앞으로 당분간은 공급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보이진 않는데요. 착공이나 인허가 실적은 결국 2~3년뒤 공급과 이어지는데 앞으로 공급난이 걱정스럽네요. 다른 지역에 비해 특히나 서울이 더 심하고 비수도권은 99%까지 목표치를 채웠네요. 이럴수록 서울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더 벌어질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0824?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