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조회수 28원자잿값 상승으로 새 아파트의 분양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전용 59㎡ 등 소형 평수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발 리스크 확대 등으로 금리 인하 시점이 불투명해지자 대형 평수보다 분양가가 싼 소형 평수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3월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60㎡ 이하의 3.3㎡당 분양가는 174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보다 8.08% 높아졌다.
고분양가 속에서 상대적으로 싼 소형 평형 아파트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2만6934건에서 지난 1월 3만2111건, 2월 3만3333건으로 높아지고 있는데 전용 21~85㎡ 이하 비율이 90%에 다다랐다. 특히 전용 61~85㎡의 거래량이 지난해 12월 1만2797건에서 지난 2월 1만6578건으로 30%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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