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해서 분양받고 하루하루 행복한걸왜일까요?
2023.10.17 조회수 187전집에서21년을 살고, 집욕심이없다가 얼결에 다른사람들의 등살에 못이겨서 분양받을까 생각도하고, 나이더먹기전에 일좀저질러보자하는 맘으로 분양받고 입주를 결심했습니다. 말그대로 영끌을한터라 하루하루 겁이나서 잠도못자고, 매일 나오는 뉴스와 유튜브에 대출이자가 올라간다는둥 집이너무많아서 가치가 떨어지고 집값이 떨어진다는둥 대출이 막힌다는둥 애기들에 정말 피가말랐는데 , 막상 분양을받고 입주를하니 주위에서 얼마나 많이 도와주는지 새로운집에와서 새가구에 새가전제품에 새집에 너무좋드라구요~^^ 영끌이긴하지만 대출도 고정금리로 잘받아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있습니다. 뷰가 너무좋아요~^^달보며 자니까 힐링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