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조회수 21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고금리에 자잿값 상승으로 공사비가 급등하고, 수익성을 꾀하기 어려워지면서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서다.
치솟은 공사비를 둘러싸고 조합도 시공사도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이를 해소할 법안은 국회에서 여전히 표류 중이다.
26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조합은 현재 현대건설과 수의계약을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올 2월 두 차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지만 모두 유찰되면서 결국 수의계약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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