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조회수 19시중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분양시장에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이를 통해 가계의 이자 부담이 줄면서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도 점차 되살아 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실제 최근 주요 은행들은 주담대 금리 인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은행들이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를 산정하는 기준인 코픽스(COFIX)는 꾸준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는 15일 지난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 대비 0.03%p 하락한 3.5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로, 실제 코픽스는 작년 11월 4.00%를 찍은 후 12월 3.84%, 1월 3.66%, 2월 3.62%로 떨어진 바 있다.
이와 같은 코픽스의 하락세는 분양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변동금리형 주담대의 기준이 되는 만큼, 금리 인하가 예상되고 이를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에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 수 있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70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