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8 조회수 11남의 집에 사는 사람이 본인 집을 소유한 사람보다 더 빨리 늙는다는 연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심지어 대출을 받아 집을 소유한 사람보다도 더 빨리 노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 없는 설움’이 실제 노화로 이어진다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호주 에식스·애들레이드대 연구진이 ‘역학 및 지역사회 건강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민간주택을 임차해 거주하는 세입자는 대출을 끼고 주택을 소유한 이들보다 훨씬 더 빨리 늙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가계수, 담보대출로 소유 0.008·민간주택 임차 0.047, 높을수록 더 빨리 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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