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조회수 35최근 분양시장에서 무순위 청약 열기가 본청약을 압도하는 분위기다. 당첨만 되면 수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에 전국에서 수 십 만명의 청약자가 쏟아지고 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 전용면적 84㎡ 미계약 1가구 무순위 청약에 24만7718명이 지원해 약 25만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12월 진행된 분양 당시 최고 경쟁률(125대1)보다 2000배가량 높은 수치다.
14가구를 모집했던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 같은 면적은 2만1429가구가 접수해 1530.64 대1의 경쟁률 나타냈다.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93대1에 달했지만 계약 포기 물량이 14가구 나왔다. 오는 11월 입주 전까지 잔금을 마련해야 해 최소 4억원의 자기 자본이 필요한 만큼 '리모델링 후분양 단지'의 한계라는 시각과 마주했다.
이 같은 시각에도 전국구 무순위 청약에 현금 부자 수요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최근 이 같은 무순위 청약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요인은 '수 억원대 시세 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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