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조회수 22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 확정안 발표가 임박했지만, 이를 둘러싼 인천시와 경기 김포시의 대립은 여전히 팽팽하다. 이 때문에 자칫 '사업 추진이 무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내달 중 김포검단 연장 노선 확정안을 발표한다.
대광위는 이에 앞선 올 1월 조정안을 발표했다. 조정안은 정거장 10개(환승정거장 5개) 를 김포 관내 7개(환승 정거장 3개), 인천 관내 2개(환승 정거장 2개), 서울 관내 1개로 각각 배치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특히 검단지역엔 2개역을 설치하고 인천시와 김포시 경계의 불로대곡동 정거장을 김포 감정동으로 옮기는 게 핵심이다.
대광위는 이 같은 조정안대로 노선이 확정될 경우 총연장은 25.94㎞, 사업비는 3조 700억원, 통행시간은 25.7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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