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달전 조회수 33https://naver.me/GrNfYSsi1일 서울시는 전날 30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마천3구역을 비롯해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복합용지)’,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4곳으로 7642가구(공공주택 1132가구, 분양주택 6510가구)가 공급되고,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