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언제까지 오를까요
2024.05.03 조회수 55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역대급 전세난이 예고된다는 기사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벌써 11개월째 상승세이고 이러한 긴 상승세는 2017년1월 54주 연속 올랐던 것에 이어 역대 네번째로 긴 연속상승기록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오르는 곳만 올랐다면 이번주는 서울의 25개 구가 전부 올랐다는 것이 주목할만한 점인데요. 이제는 인기 지역인 강남3구 및 마포 용산 성동구 외에도 서울 전 지역이 전세 상승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이러한 원인부터 짚어봐야하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매물 품귀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월말의 전세 매물은 2만 9천여건이었는데 작년 동일월 대비 30%가 줄어든 수치라고 합니다. 매물이 2만건대인 것도 7개월만의 일이라고 합니다. 간혹 매물이 아예 없는 단지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렇게 매물이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신규공급이 적기 때문입니다. 최근 3개월간 월별로 1천건을 하회하는 수준의 적은 공급때문에 전셋값까지 오르게된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전세사기가 끊이지 않으면서 빌라 전세를 꺼리게 되고 대신 아파트 전세로 가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반면 이자율이 높은데 왜 전세에 대한 수요는 계속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텐데요. 고금리로 인해 이자율은 높지만 신생아특례대출 혹은 정부의 정책자금을 활용하여 전세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결국 이러한 전셋값 상승세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결국 전세는 실수요가 100%이기 때문에 공급이 더 늘어나지 않는 이상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물량은 감소세라 더 걱정스럽네요. 일례로 강동구 둔촌동 같은 경우엔 올림픽파크포에온 공급으로 주변전세시장까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다른 지역은 큰 공급이 없는 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앞으로 금리도 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서 금리로 인해 월세를 선택하는 케이스도 적을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60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