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조회수 17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석달째 상승했다. 다만 소폭 상승에 그쳐 개선세는 미미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4년 4월 CBSI가 전월 대비 0.2p 상승한 73.7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CBSI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월대비 각각 5p, 1.5p, 0.2p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다만 개선세는 미미하다는 평가다.
이지혜 건산연 연구위원은 “CBSI 개선세가 둔화되고 지수 수준도 장기(최근 10년)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등 건설경기는 부진한 상황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4월에는 통상 수주 및 공사량이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지수가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 4월 지수는 전월대비 0.2p 상승에 그쳐 미미한 개선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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