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이 줄어드는 상하이 부동산
2024.05.05 조회수 63🐧 세계적인 금융도시 상해에 2평도 안 되는 단칸방 월세 뉴스가 네이버 상단이네요. 자국민 평균 소득은 낮은데 높은 집값과 렌트비로 서민주거 환경은 홍콩 못지 않습니다. 이런 곳들은 빈부격차가 심하고, 관광화되어있으면서 외국 자본이 많이 들어 온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중산층의 저변이 약하기도 하죠. 상해 국민소득은 3만달러 정도로 한국과 비슷한데요. 일반 서비스직종 종사자는 월급 100만원도 안 된다 하니 상하위 격차가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있네요. 지난 상승장에서 투자 수요도 크게 몰려 아파트 평균 평단가가 1억을 넘기도 했습니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작년 한 해는 파산 그자체였습미다만 큼직한 부동산 대기업들이 여럿 무너져도 막상 부동산 가격은 반토막이 나지는 않네요. 강성 수요가 많아서 그럴테지만 여전히 미분양 주택은 엄청 많습니다. 최근 정부의 부양책이 먹히는지 턴어라운드하는 느낌도 나고요. 서울과는 부동산 시장 성격이 많이 다르긴 한데요. 앞으로 한국 부동산이 일본과 닮을지 중국과 닮을지는 모를 일이네요🐧 변기를 옆에 두고 자야하는 상해 원룸 기사 첨부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68565?sid=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