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한남, 현대백화점 입점이 어려운 이유
2024.05.05 조회수 60🐧 디에이치한남더로얄로 예정된 한남3구역 총회에서 현대건설 측이 현대백화점 입점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발표를 길게 진행했네요. 시공사 선정 때 부터 단지 내 상가 현백 입점은 강력한 후킹 포인트였는데요. 저도 현백 직원들에게 수소문 해봤지만 내부적 논의 조차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주 중인 지금까지도 실토를 안 하기에 윗선에서나마 확약이 있나 싶었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공략을 뒤엎어 버리네요. 애초에 백화점급의 유통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규모와 집객력은 되지 않고요. 한남 브랜드만으로 탑티어 명품브랜드들을 유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가장 핫한 더현대여의도에서도 명품 브랜드 모시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현대건설 측에서는 백화점은 사양산업이고, 분양면적을 넓히느라 상가면적이 줄어들었다는 등의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대체안으로 갤러리아에서 운영하는 고메이한남 처럼 현백의 F&B를 녹여 놓은 아케이드를 위탁운영 형태로 진행하면 딱일 것 같긴 한데요. 그것조차 현대백화점 입장에서는 물음표가 뜨고 있는 입장이지요. 현대의 브랜드만 놓아준다면 통매입 혹은 통임대 운영하고자 하는 수요는 많을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 한남3구역 풍경과 정기총회 기사 첨부드려요 https://www.housingwatch.co.kr/news/article.html?no=24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