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만 1000만, 25평이 이제는 국민평형이 됐다
2024.05.06 조회수 46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국평의 기준이 이제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4인가족이 살기에 적합하다는 34평, 전용84가 국민평형으로 여겨졌는데요. 최근 청약에서는 전용60이하의 소형 평형 경쟁률이 전용84를 포함한 중형의 3배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 아파트들도 소형의 거래가 중형보다 훨씬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지어진 아파트들은 소형이어도 공간구성이 잘나왔고 아파트 설계 자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1-2인가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청약 경쟁률만 보더라도 59제곱이 90%이상인 60제곱이하의 경쟁률이 15.62:1이었다면 84가 포함된 중형경쟁률은 4.85대1에 불과했습니다. 최근 2월에 분양한 서대문구의 경희궁유보라도 59제곱의 경쟁률은 164.2대1로 84의 111.2:1보다 높았습니다. 이를 두고 가장 큰 원인을 인구 구조 변화로 보고 있는데요. 전국1인 가구수가 지난 3월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전체 가구의 41.8%에 달합니다. 2인가구까지 더한다면 66.4%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만큼 출산율이 낮다는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이에 더해 굳이 더 비싼 돈을 주면서 중형 아파트를 사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요즘은 59제곱도 방3, 화2로 드레스룸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너무 올라버린 분양가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은퇴하시는 분들도 소형평형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런 수요들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형평수가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몰리는 이유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경희궁유보라만 하더라도 소형 평형이 평당가가 더 저렴했고 시세차익이 더 컸습니다. 또한 예전의 소형평형과 지금의 소형평형을 뽑아내는 건설사들의 기술이 다른 것도 크겠지요. 그래도 내가 돈이 있고 기회가 있다면 큰 평형으로 가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일듯 하네요. 돈이 있는데 굳이 59로 가고 남은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대다수 분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84이상의 중대형으로 가는 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2471?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