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조회수 20올해 1분기 서울에서 6억원 미만에 매매 거래된 아파트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15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은 역대 최고치였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9314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6억원 미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188건으로 전체 거래의 23.5%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1분기 기준)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 2017년 기준 6억원 미만 서울 아파트 거래 비중은 70.7%에 달했다. 이는 2018년 60.8%, 2019년 62.5%, 2020년 52.1%, 2021년 28.9%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2021년 38.1%로 상승했고, 2023년 28.0%로 다시 낮아졌다.
금액대별로 살펴보면 올해 1분기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568건으로 전체의 27.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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