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계약만 챙기며 효율 높이는 대우건설
2024.05.08 조회수 62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최근 대우건설의 재건축 수주 실적이 좋네요. 핵심지로 꼽히는 강남 여의도 일대 재건축 단지들과 수의계약으로 수주를 따내고 있는데요. 경쟁사들인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등이 서로 경쟁하며 비용을 들이는 것과는 대조되는 흐름이네요. 어떻게보면 가장 실속을 챙기는 곳이 대우건설인것 같습니다. 지난달 말에는 신반포16차 재건축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개포주공5단지도 수의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도 합니다. 올해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곳이기에 주목받는 곳인데 포스코이앤씨가 계약을 포기하면서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수주가 유력해진 상황입니다. 또한 서울권 재건축 대어인 여의도에서도 상징적으로 1호 재건축 공작아파트 시공권을 따낸 것도 큰 실적이었습니다. 반면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3월 여의도 한양아파트 시공권 경쟁에서 현대건설과 붙었으나 패배하여 피해가 컸습니다. 삼성물산도 포스코이앤씨와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경쟁에서 패배하여 비용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총 공사비의 3%수준이 홍보비에 들어가는데 수주를 하지 못하면 다 사라지는 비용입니다. 현재까지는 대우건설이 가장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데요. 이제 압구정에서 어떤 곳이 따내느냐가 앞으로의 향방에 중요한 의미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압구정을 따냈다는건 사업성 면에서도 크지만 상징적인 의미가 크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최근 공사비가 가장 이슈이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 조건에 합리적인 공사비를 제시하는지가 큰 요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주요지역을 따내고 하이엔드급으로 잘 짓는다면 브랜드 이미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대우건설은 일단 홍보비없이 수주를 따냈다는 점에서 추후 경쟁에서도 부담이 많이 없을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72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