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3·8동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양재2동·개포2동 불발
2024.05.13 조회수 56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서울시에서 지난 10일 제4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가 열렸는데요. 총 6곳중 면모3,8동 1곳만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주민갈등이나 사업실현성 여부, 지역여건 등을 고려해서 선정하였는데 양재2동 2곳과 개포2동은 미선정되었고 마포구 성산1동과 양천구 목2동은 보류되었습니다. 중랑구 면목3,8동의 경우 노후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이 약 82%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워낙 주차도 어렵고 기반시설이 열악해서 불편함이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나 반지하주택이 81%가량 되다보니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이었습니다. 다만 향후 관리계획 수립 시에 모아타운 구역계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모아타운 내로 진입도로 확보에 대한 담보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인접지역간 도로체계의 정합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를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개별 모아주택사업이 시행될 예정인데요. 지분쪼개기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권리산정기준일은 서울시 접수일을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양재2동같은 경우 주민 반대의견이 토지면적의 30~50%내외이고 개포2동은 60% 이상으로 향후 사업실현이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성산1동은 진입도로 확보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재검토 조건으로 보류되었고 목2동은 인근 지역에 다양한 사업이 함께 추진중이어서 지역 일대의 종합적인 정비 추진 방향과 모아타운 대상지의 적정 경계를 다시 검토한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사업추진의지, 그리고 사업실현성인 것 같습니다. 양재2동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상가가 많다보니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입지 자체는 굉장히 좋고 양재천과 매헌시민의 숲을 낀 자연환경과 양재시민의 숲 역까지 더해 개발이 된다면 가치상승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 서울시는 주민들 대다수가 원하고 되어야만 하는 노후한 곳을 선택한 것입니다. 재개발 투자시에도 잘 고려해야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35519?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