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달전 조회수 43서울 강남 재건축 '개포한신아파트'가 시공사 선정에서 고배를 마셨다. 최근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건설업체가 단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부동산 경기 불황에 대형건설업체마저 몸을 움츠리는 실정이다. 사업주체인 '도곡개포한신아파트주택정비사업조합'은 충격이 큰 분위기다. 즉시 재입찰 공고를 낸 조합은 2차 시공사 선정에서 성공을 확신했지만 한편으로 찜찜한 기분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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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글
도곡동 개포한신
의정부시 호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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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사람
역삼동위치인증
부동산 경기가 정말 어려운가봅니다. 다른 재건축관련 기사에 공사비 인상요구가 잇따른다는 내용도 있었는데요. 모두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