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조회수 22▶️ 서울 내에서의 핵심지역은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박사는 “서울의 3대 권역은 사대문권, 영등포권, 강남권이었는데 사대문권은 용산쪽으로 내려올 것”이라며
▶️ “그러면서 용산은 여의도와 결합해 용산·마포·여의도가 하나의 권역이 되고, 이 권역이 강남과 쌍벽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축 역할을 해온 영등포는 이미 많은 기능을 상실했지만, 세력이 더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 대서울권에서 호재로 언급되는 GTX에 대해서는 “마냥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박사는 “GTX-A 중 파주 운정부터 서울역까지 북쪽 구간, GTX-B에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구간은 철도를 아예 새로 놓는 곳이기 때문에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반면 GTX-A 노선에서 삼성역부터 남쪽 지역은 기존 노선을 함께 쓰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처럼 천지개벽하는 효과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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