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설명이 필요없는 부동산을 사라
2023.10.24 조회수 33좋은 상품은 굳이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가전제품이든, 신발이든, 어떤 물건을 사더라도 이런 원칙을 지키는 게 좋다.
한마디만 딱 들어도 알 수 있는 상품이 좋다.
바로 브랜드 상품이다.
이미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알고 있고 평판도 높을 수 있다.
선택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음은 물론이다.
부동산, 특히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그 동네에서 누구나 알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고르는 게 좋다.
브랜드 상품을 사는 격이다.
택시 운전기사가 굳이 내비**션을 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곳이 좋다.
노브랜드 아파트는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
가령 나홀로 소규모 아파트를 살 때 그럴 것이다.
아파트가 아닌 빌라나 다세대, 오피스텔을 살 때는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할 것이다.
아마도 부모, 주변 사람들로부터 매수 이유를 길게 늘어 놓아야 할 것이다.
설명이 필요한 상품은 그다지 좋지 않다는 방증이다.
물론 자신이 꼭 필요해 그런 부동산을 구매한다면 어쩔 수 없다.
다만 투자목적으로 부동산을 산다면, 특히 주거용 부동산을 산다면 두마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