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조회수 22맞벌이 가정에서 아침 식사는 사치다. 아내에게 차려주기는커녕 내 밥도 차려 먹지 못한다. 아이 밥은 굶길 수 없으니 아침마다 아이 밥만 차려 먹이고 어린이집에 보낸다. 제대로 된 아침식사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지난 10일은 조금 달랐다. 아침 밥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지어진 '브라이튼 여의도'. 여의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그 아파트에서 조식을 먹게 됐다. 여의도에 아파트 가운데 유일하게 식사 서비스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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