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뉴타운 5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
2024.05.15 조회수 56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한남뉴타운 5구역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2500여세대가 들어설 예정인 한남 5구역은 지난 4월 건축심의가 통과되었는데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곳으로 입지가 좋아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건설사에 입찰 참여 요청서도 보냈다고 하는데요. 삼성물산, 롯데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10개 건설사에 시공사 선정 입찰 참여 요청서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조합은 이번달 14일 조합 대의원회에서 시공사 선정 기준과 공사비 등 시공사 선정계획안을 수립하는데 예상 공사비는 평당 916만원이라고 합니다. 한남2구역이 평당 770만원인 것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인데 대규모 사업장치고 비싼 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총 공사비는 1조 7584억이라고 하네요. 한남 5구역은 평지이면서 한강과 바로 붙어 있어 강북 최대어로 분류되곤 합니다. 3월에 열렸던 건설사 대상 간담회에는 DL이앤씨와 대우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5개사가 참여했는데 당시 특정 건설사가 이미 내정되어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합에서는 이를 부인하고 모든 건설사의 입찰참여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최근 건설경기가 좋지않아 공사비 상승으로 재개발 수익성이 달라졌기에 시공사 선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5구역 다음은 4구역인데 이 곳 역시 2300여 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시나 사업성이 좋은 곳으로 분류되지만 공사비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 최근 건설사들이 수많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중에서도 정말 돈이 될만한 곳들만 참여하는데 한남뉴타운 정도에도 시공사선정이 쉽지 않을거란 전망이 나온다는 것은 충격이네요. 물론 사업성은 철저하게 따져봐야겠지만 한남뉴타운이 이정도면 다른 곳들은 말할 것도 없겠죠. 뭔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으면서도 지금이 나중보단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더 어려워질테니 조금이라도 빨리 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7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