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구축 상가도 재건축 `시동`
2024.05.15 조회수 59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여의도 상가들도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여의도역을 중심으로 대로변에는 높은 오피스 건물들이 많은데요. 특히나 더현대, IFC 등 여의도의 중심상권들도 높게 지어져 있습니다. 서울시는 작년 여의도를 뉴욕 맨해튼을 닮은 세계 5위권 금융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하며 오래된 상가들도 재건축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여의도의 상가중 경도빌딩은 5층 전용36제곱이 작년 9월 6.7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작년 5월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 (안)을 열람 공고한 이후입니다. *참고:https://www.yna.co.kr/view/GYH20230524000400044 2020년에 같은층의 같은 평형이 4억에 거래된 것에 비해 많이 오른 가격입니다. 서울시는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을 이르면 다음달 결정고시한다고 하는데요. 여의도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은 국제금융지구, 금융업무지원지구, 도심기능지원지구, 도심주거복합지구로 나뉘는데요. 경도빌딩은 이중 금융업무지원지구에 속합니다. 서울시는 이 곳을 중소규모 금융시설과 금융지원시설을 권장용도로 해서 상업시설을 늘리려 합니다. 경도빌딩은 건물의 3면이 모두 도로와 접해 있고 9호선 샛강역과도 도보로 5분여거리입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1층에 있는 화목 순대국인데요. 가수 성시경씨가 방문한 이후 더 줄이 길어졌습니다. 또한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여러 병원들과 약국들도 많고 프랜차이즈 상권들도 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이고 대지면적은 1930제곱미터인데 20층이상의 주상복합건물로의 재건축을 추진해왔지만 여러번 무산되었습니다. 구분 등기한 소유자만 100명이 넘고 임차권리금이 수억원이라 보상문제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자주 가는 상가 중 하나인데 워낙 오래된 느낌이고 낮은 건물이라 높게 재건축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구분 등기 소유자가 100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예상대로 권리금은 높은 수준이고 그러한 이권문제로 재건축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바로 맞은편 진주 아파트도 추후 재건축 되고 주변이 더 발전한다면 구축 건물이 더 눈에 띌 것 같네요. 서울시의 바람대로 재건축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73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