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조회수 4상수원인 실개천이 허리를 감싸안고 흐르는 정겨운 산책로에
돌담길이 더해져 해질녘 고요함에 멍때리기 참 좋은 마을입니다.
창가에 기대면 - - -
아침 저녁으로 지나는 황새와 오리와 인사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달빛 반짝이며 흐르는 개울물에
바쁜 일상의 번잡함을 씻겨냄직한 생각에 잠길 수 있는 곳 -
여기는 구봉마을(9)단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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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동 구봉마을9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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