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조회수 21쌍용건설과 KT의 공사비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하자 건설업계가 분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던 쌍용건설에 KT가 '소송'으로 맞서면서, 향후 KT와 건설사간의 공사비 갈등을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KT는 옛 전화국부지를 비롯해 보유하고 있는 토지들이 많다. 여기에 오피스텔이나 사옥, 데이터센터 등의 공사가 있다보니 건설업계 입장에서는 굵직한 시행사로 꼽힌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경기 판교 신사옥 시공을 맡은 쌍용건설에 추가 공사비를 지급할 이유가 없음을 인정해달라는 내용의 채무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https://naver.me/F1eoAn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