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 아파트, 총 975만원 쓴 인테리어
2024.05.17 조회수 77🐧 경매로 낙찰받은 아파트 밸류업 후 매도를 위한 가성비 인테리어 사례입니다. 33평 확장형 아파트에 단돈 975만원만 들었다고 해요. 전반적으로 노후화 된 부분들을 새 자재로 교체를 하고, 붙박이가구/샷시/걸레받이 등 필름 작업이 가능한 거의 모든 곳에는 필름이 입혀졌네요. 주방 상판은 연마광택을 진행했고, 거실 바닥 타일은 줄눈을 파내고 새로 시공해서 새아파트 같이 깨끗한 모습입니다. 저렴한 템바 보드로 포인트를 준 것은 사소하지만 인테리어한 집 느낌이 물씬 나네요. 비용절감에 초점을 둔 시공이라 화장실 거울장에 미러필름을 입히기도 했지만요. 만약 직접 살 집이라면 이 영상 + @만 해도 충분한 인테리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울장 같이 비싸지 않은 것들은 교체로 가고, 중문은 강화유리로 시공 그리고 천장 공사 후 매립 조명과 간접 조명에 힘을 많이 줄 것 같네요. 이렇게 해도 +500만원이면 다 할 수 있어요. 요즘 인테리어 업체 견적 받으면 평당 200만원도 쉽게 나오는데요. 조금 발품 팔고, 직접 뛰어다니면 이렇게도 가능하지요. 물론 10년 넘게 살 집이다 하면 이렇게 하면 안 되고요. 평균적으로 한 곳에서 4년 정도 산다고 하니 알아두면 쓸 일 생기겠네요🐧 영상 캡처본과 유튜브 링크 공유드립니다 https://youtu.be/Fk19Y8NYdhA?si=qkedqIF9m-O2CI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