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고층빌딩에 붙은 영상광고판
2024.05.17 조회수 99🐧
읽어두면 어디가서 썰풀기 좋습니다.
삼성역 주변 경관에서는 고층 빌딩에 붙어있는 화려한 미디어 광고판이 특징이지요. 대표적으로 코엑스몰, 파르나스, 현대백화점, 공항터미널, k-pop 광장에 설치되어 있고요.
옥외광고, 경관 규제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이렇게 운영할 수는 없어요. 덕분에 타임스퀘어나 오사카 처럼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코엑스를 중심으로 2016년도에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되서 관련 규제가 완화된 결과물이고요.
다만 모든 건물주들이 미디아파사드를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강남구청을 경유해서 행정안전부에 허가를 받은 광고판만 위탁업체를 끼고 운영할 수 있어요.
참고로 이 광고판들의 단가는 초당, 분당으로 계산되어 자동차 1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근 행안부에서 명동, 광화문, 해운대를 이런 식으로 광고가 가능한 다음 스테이지로 찍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고, 지역 안에서 상징적인 무언가가 있는 곳이라면 이런 경관을 가질 수 있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