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에서 만난 꽃들7달전 조회수 24 벌써 여름으로 치닫는 요즘, 봄을 상징하는 벚꽃만큼 아름다운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단지앞 한강변이 부족하지 않네요. 봄 내음 가득한 곳부터 봄을 기다리는 곳까지 찬란한 봄날 나들이를 합니다. 지칭개, 개망초, 고들빼기, 금계국, 등나무꽃, 벌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