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조회수 43▶️ 최대 연 29.3% 오르는 등 상승장에서 오름폭 거침없어
▶️ 반면 떨어질 때 하락 폭은 미미…연 1~3% 하락 그쳐
수도권 집값이 지난 25년간 한 해 떨어지면 두 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연간 상승 폭은 약 30%까지도 기록한 반면, 하락 폭은 미미했다. 수도권 집값은 강세장에서 더 두드러지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는 설명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당장 분양을 앞둔 수도권 알짜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18일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9년 통계 공개 이래 수도권 집값은 18** 상승했고 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를 땐 많이 오르고, 내릴 땐 소폭 내렸다. 집값이 오른 18** 중에서 두 자릿대 상승폭을 보인 경우만 6번이다.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해는 2002년으로 전년 말 대비 29.2%가 올랐다. 당시 정부의 규제 완화와 외환위기 이후 경기 회복세가 겹치면서 집값이 치솟았다.
반면 집값이 하락한 경우는 대부분 전년말 대비 1~3% 떨어지는데 그쳤고, 가장 큰 하락폭은 지난해 기록한 -8.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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