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조회수 21전세제도를 놓고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야당의 특별법은 통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전세가는 52주째 상승해 일부 지역에선 매매가와 맞닿을 정도다.
국토교통부가 이르면 이번주 주택 공급을 비롯한 전세 대책 등을 내놓을 전망이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1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르면 이번주 중 전세 수요 회복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대책을 발표한다. 지난 1월 주택 공급 대책에도 여전히 부진한 공급 상황과 계속해서 치솟는 전세가로 인한 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정부의 판단으로 풀이된다.
여러 안이 등장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온다. 일각에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전세사기에 악용됐다며 강화된 보증 가입요건을 일부 완화한다는 내용의 개선안이 대책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5AcElO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