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조회수 18전월세 시장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서울지역 전통·신흥부촌을 중심으로 초고가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한남동과 성수동에 이어 청담동에서도 최근 2000만원에 달하는 월세 거래가 이뤄졌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린든그로브’ 전용면적 203㎡는 지난달 5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80만원에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을 체결했다. 직전 거래가는 지난 2022년 10월 보증금 5억원에 월세 1800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로 2000만원 이상의 월세를 책정한 거래는 총 5건가 됐다.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와 한남동 한남더힐이 월 2500만원, 용산구 한남동 힐탑트레져와 나인원한남이 월세 2000만원을 내고 있다.
한남동에서 발생한 거래가 5건 중 3건으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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