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조회수 16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1년째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갭투자' 거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 내 매매가격과 전셋값 차이가 줄어든 일부 단지에서 갭투자가 다시 살아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도 전셋값 상승과 수도권 쏠림 현상이 맞물리면서 이 같은 갭투자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도 갭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송파구는 1분기 전체 매매거래 556건 중 47건(8.4%)이 갭투자였다. 이어 성동구(38건), 노원구(34건), 강동구(32건). 마포구(30건) 순으로 많았다. 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9단지 83㎡(3층)는 매매가격(10억9500만원)과 전셋값(10억2500만원) 차이가 7000만원에 불과했다. 마포구 망원동 스카이캐슬 50㎡(3층)는 매매가격 5억원에 전셋값 3억8000만원으로 차이가 1억2000만원이었다.
https://v.daum.net/v/20240522051245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