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위 보름달6달전 조회수 59오늘이 보름이네요. 퇴근길 단지로 들어 가는 후문에서 완전 어두워 지기 전 색감이 예쁜 하늘과 밝고 포근한 보름달이 편안하고 예쁘네요. 항상 하루를 편안하게 감싸주며 마무리하게 해 주는 우리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