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조회수 27대단지면 돈 아껴" 노인만 사는 브랜드 아파트
분양받은 1300가구, 모두 65세 이상이 주인
부대시설 모자란 게 없지만 '규모의 경제'로 비용 낮춰
용인시 동백역, 지하철이 플랫폼에 들어서면 차창 너머로 말끔한 아파트 단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여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와 다름없는 곳이다. 그런데 단지를 오가는 이들을 자세히 살피면 이곳이 노인복지주택임을 알 수 있다. 총 1345가구 주인들이 모두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노인복지주택 분양제도가 살아있을 때 인허가를 받은 곳이다. 2016년에 일반분양을 했고, 2019년부터 어르신들이 이사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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