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8단지 주공아파트] 작은 평수가 조금 아쉽지만 초학세권, 초역세권 단지
6달전 조회수 47<기본정보>
사용승인일 : 1994년
세대수 : 445세대
현관구조 : 복도식
<교통>
9호선 급행 가양역이 도보 3분~5분정도 걸리는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5호선 발산역은 버스를 타면 10분정도면 갈 수
있어 마곡지구까지의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가양대교를 건너면 DMC업무지구가 있어
자차로 가면 10분이면 갈 수 있는데
지하철 접근성이 애매하지만
버스정류장이 10분정도 걸리긴하지만
버스를 타면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편의시설>
단지내에 상가가 있어 음식점, 슈퍼, 학원등
생활편의업종이 입점해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특이하게 단지주변에 도보로 갈 수 있는거리에
홈플러스가 2개나 있어 원하는곳으로 장을 보러
갈 수 있습니다.
<그밖에>
9호선 급행 가양역 앞의 초역세권 단지입니다
9호선 급행은 여의도, 강남, 고속터미널, 종합운동장등
서울시내의 중요한 지점을 빠르게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치가 높습니다
초등학교는 서울 등원초등학교를 배정받는데
이 역시 도보 3분내외로 걸려 초학세권이라고
할 수 있어 학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일자리가 많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마곡지구와
가까운곳에 있어 차로 10분정도면 갈 수 있고
지하철도 급행으로 1정거장이면 갈 수 있는
좋은 입지입니다
단지는 조금 연식이 있지만 도색을 깔끔하게 해놓고
단지내부도 잘 정돈이 되어있어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작은 평수만 있어 신혼부부가 살기에는 좋지만
가구의 구성원이 늘어나면 좁아보이고
단지입구의 상가 건물에 슈퍼가 있는데
슈퍼의 농산물이나 기자재들을 공터에 널어놓아
미관상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