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선도지구, 2030년은 빠듯
2024.05.23 조회수 46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최근 1기신도시 선도지구 관련해서 뉴스가 많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선도지구에 지정되더라도 2030년 입주는 빠듯하다는 뉴스가 있어 손이 갔네요.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5년 안에 약 4만가구의 신축 단지가 들어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빠르게 하더라도 5년은 빠듯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공사비까지 올랐으니 더 어려울 것이라고 하네요. 현재 선도지구 규모는 분당이 8000가구로 가장 많고 일산이 6000가구, 평촌, 중동, 산본이 4000가구입니다. 거기에 더해 각 지역별로 1~2개 구역을 기준물량의 50%이내로 추가 선정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3만 9000가구까지 가능합니다. 보통의 재건축 사업은 10년가량 소요되는데 5년만에 4만가구 가까이가 신축으로 들어설 수 있을까요? 래미안원베일리 같은 경우에도 사업 속도가 빨랐지만 2018년 입주민 이주시작, 2020년 착공, 2023년 8월 준공승인이 떨어져서 인허가 절차 후에도 5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1기신도시는 현재 선도지구 외에도 타 단지들까지 재건축되려면 시간이 한참 소요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분담금인데요. 최근 많은 뉴스들에서 분담금으로 인한 재건축 갈등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기신도시도 분담금을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가 문제입니다. 분담금이 턱없이 높아진다면 주민들 입장에선 그냥 살겠다는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규제도 완화해준다면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겠지만 아무래도 1기신도시는 정부의 바람이 많이 담긴 사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실을 고려하면 5년은 어려울 수 있는 것이죠. 그럼에도 저는 사실 어떤 아파트들이 선정될지 기다려지긴 합니다. 저 역시도 1기신도시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만큼 주변 아파트들에 관심이 많은데 선도지구 선정으로 인해 다른 타 아파트들과는 어떤 차이가 벌어질지도 궁금합니다. Https://news.tf.co.kr/read/economy/2100775.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