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조회수 15도봉 92% 차지… 중랑·노원 順
관악 57%→76%로 증가세 최고
서초·강남·용산 등 감소 대조적
"집값 동조 깨지며 양극화 심화"
4억씩 떨어지더니… 노도강 등 외곽 9억 이하 아파트 늘었다
#.서울 도봉구 대장주로 꼽히는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전용 84㎡는 집값이 급등했던 지난 2021년에 매매시세가 10억6000만~11억9000만원까지 상승했다. 현재는 8억1000만~8억8000만원으로 최고가 대비 약 4억원 폭락하면서 '9억원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23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R114에 의뢰해 올 5월 중순 시세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9억원 이하 비중을 조사한 결과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외곽지역의 경우 10채 중 최소 7채이상이 9억원 이하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의 경우 지난 2021년에 비해 9억원 이하 비중이 더 늘어났다. 9억원은 중저가를 가르는 기준으로 신생아특례대출 등 정부 정책도 이 기준에 맞춰 운용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523181514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