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조회수 21https://naver.me/F0tOOAYh서울 전셋값이 1년 넘게 상승하자 약세를 보였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집값마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나섰다.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매매가와 차이를 줄이자 전세 수요가 매매로 옮겨갔고,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기 용이한 노도강 지역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월계동 '그랑빌' 전용 59㎡는 지난 2일 7억3000만원에 팔렸다. 지난 3월 6억3000만원이었지만, 지속적으로 상승하더니 두 달 만에 1억원이 올랐다. 인근 '현대' 전용 59㎡도 지난 6일 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마찬가지로 지난 3월 6억1500만원에서 4500만원 상승한 액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