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조회수 20https://naver.me/GAB9MMH1그런데 보통은 서로 선장을 하겠다고 싸우죠. 나 혼자 싸움판에 안 끼고 바다 감상하며 풍류를 즐길 수 있을까요? 이상한 데로 가는 그 배에 나도 타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말리든 같이 싸우든 정리를 해야 다시 항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장님이 어딘가 조금 모자라 보여도, 혹시 뭘 좀 해먹어도 그냥 눈 감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선장 하려고 싸우는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