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조회수 20매매 거래량은 아파트 시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최근에는 가격이 반등해도 매매거래 건수가 집값 상승기 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상승국면'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자주 나온다. 하지만 이같은 해석이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15년에 13만1413건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9만건, 7만건, 4만건으로 줄더니 2022년에는 1만건까지 하락했다. 거래가 다소 회복된 2023년에도 3만6000여건대에 머물렀으며 올해 역시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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