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조회수 23금융자산·부채 측면에서 보면 ‘45세 미만 전세거주자’가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손해를 가장 크게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물가 상승으로 전세 보증금(자산)의 실질 가치는 떨어지고, 대출도 했다면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도 더해지게 된다. 물가 상승은 자산과 부채의 실질 가치를 동시에 떨어뜨린다. 부채의 실질 가치 하락으로 이익을 본 것보다 보증금의 실질 가치 하락과 이자비용 상승에 따른 손해가 더 컸다는 얘기다. 정 과장은 “젊은층은 상대적으로 보유 자산이 적고 대출을 일으켜 전세를 선택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물가와 금리 양쪽에서 이익보다 손실이 더 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