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 조회수 19▶️ 장기전세주택 시즌2, 신혼부부 안심주택 동시 발표
▶️ 무자녀 신혼부부도 입주, 아이 낳을수록 혜택 더해
▶️ 최장 20년 거주, 아이 낳으면 평형 확대·우선매수권
서울시가 29일 내놓은 신혼부부 대상 주거 공급 방안은 높은 주거비로 출산을 망설이는 시민들에게 아이 낳을 ‘결심’과 ‘확신’을 심어주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장기전세주택Ⅱ’에 ‘신혼부부 안심주택’을 더해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출생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석이다.
장기전세주택 시즌2는 ‘시프트(SHift)’로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을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시프트는 지난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모델로 이사 걱정 없이 중형주택에서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는 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국사회에서 저출생 문제는 국가 존립과 직결되는 범사회적 과제이며, 서울의 경우 더욱 긴박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그동안 장기전세주택이 출산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 서울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본다는 각오로 ‘신혼부부 주택 확대 방안’도 내놓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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