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이 푸르미네요.8달전 조회수 99산책길이 푸르미네요. 신록의 절정기 입니다. 초록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색이지요. 일년중에 지금이 생활하기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바쁘더라도 주변을 한 번 둘러보면서 사는 것도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