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영휘원과 숭인원
2024.05.29 조회수 64현재 동대문구 12명소 중 한곳이에요. 영휘원은 영친왕의 생모 황귀비의 원(무덤)이고, 숭인원은 영친왕의 맏아들 이진의 원이에요. 고종황제의 후궁인 황귀비는 명성황후를 모신 상궁 엄씨인데, 1896년 일본의 압박을 피하고자 아관파천을 계획했어요. 신교육에 힘써 양정의숙, 진명, 숙명여학교 설립을 도왔어요. *원 : 왕의 사친(후궁, 왕족) 등의 무덤. *아관파천 : 1895년 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 사건) 후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과 세자(순종)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긴 일. 영휘원은 현재 숭인원보다 잘 조성되어있어요. 영휘원 기신제 날짜도 7월 20일이네요. 향로와 신계는 혼령을 위한 것이라, 임금님 길과 계단인 어로와 어계로 다니라고 안내하네요. 강한 의지가 있고 나라의 교육에 힘쓴 엄상궁을 생각해요. 위기에 강한 한국 여성의 지략과 저력은 오늘날에도 필요해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2024. 5. 29.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