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조회수 21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천천히 서둘러라'는 표현을 인용하며 기조 전환을 조심스레 언급하면서도 향후 물가안정 뿐만 아니라 금융안정까지 고려한 중립금리 채택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조 전환이 늦춰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와 더불어 금융안정을 고려해 중립금리를 추정하려고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국은행에서 열린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토마스 요르단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와 대담 중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총재는 “금융안정을 고려한 중립금리는 물가안정만 고려한 중립금리보다 약간 높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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