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전 조회수 561기신도시 건설시, 부의 상징은 '대형평형'이였습니다.
궁궐같고 방이 5개 있는 집에 사는 친구집에가면 정말 부러움 그자체였죠~ 샘마을이 그런단지에속했는데요!
지금은 구축에 속하고 역과 거리가 있어 힘을 조금 잃은것은 사실입니다ㅠ
그래도 평촌에서 학원가도 가깝고 인덕원 진출도 빠르게 가능해서 대형평형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가성비로 눈여겨 볼 단지인것같습니다!
단지글
호계동 샘마을(대우,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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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글스
신정동위치인증
맞는 말씀이에요. 예전에는 대형 평수가 부의 상징이었죠. 물론 지금도 그 부분이 맞긴 하지만, 다른 부분들의 중요도가 더 부각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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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전
쿠키쿠
선부동관심동네
그래서 버블세븐시절 평촌 대형평형이 서울 강남과 맞먹는 수준이였죠.. 근데 부의 정의 변화가 바뀌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