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조회수 53우량부동산을 시세보다 값싸게 매입하기
부동산을 값싸게 매입할 수 있는 원동력은 ‘흥정의 힘’
“최고의 투자는 가장 값싸게 매입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주식시장에서 흔히 쓰는 말인데, 주로 ‘가치투자’를 강조할 때 자주 등장한다. 일반적으로 가치투자란 기업의 가치를 보고 주가가 해당 기업의 가치보다 쌀 때 해당 주식을 매수해 장기간 보유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1달러 지폐를 40센트에 사는 것”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그런데 부동산 투자라고 예외일 수 없다. 실제로 부동산시장에서도 우량매물을 시세보다 값싸게 매입하려는 가치투자가 대세로 자리한 지 오래다. 멀리는 IMF 외환위기 시절, 가까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가치투자가 제대로 빛을 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 시절은 경기 불황 여파로 전형적인 매수자 우위 시장이었는데, 이른바 ‘값싼 매물’이 쏟아져 나왔던 시기였다. 이때 값싼 매물은 급매물, 경·공매물, 부실채권(NPL)매물, 대물변제 매물, 미분양 할인 매물 등 각양각색의 다양한 이름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수많은 자산가를 맞이했다. 고금을 막론하고 자산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최고의 투자 원칙은 ‘시세보다 값싸게 매입하는 것’, 즉 가치투자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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