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편해요6달전 조회수 77단지 주민들이 어린이집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들 나이대가 많은거 같아요. 동네가 활기차다고 느끼게 됩니다. 택배사랑 갈등은 해결되지 않아서 그점은 영 불편합니다(그나마 쿠팡은 문앞까지 배달되서 너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