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없다면 괜찮은 곳6달전 조회수 73전세로 막 1년 살았는데, 주변 유흥가들 빼곤 다 만족해요. 하자도 거의 없었고, 짜잘한 하자는 관리소에서 나와서 친절하게 해결해줬어요. 주변에 단지가 생기면서 이것저것 들어오면 더 살만해질 거같아요. 애가 없다면 위에 평촌 대단지보다 저렴하게 살만한 거같습니다.